27일
02월
사도신경 (The Apostle's Creed)
(다함께 읽습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들어가는 기도
가정을 대표하여 한 사람이 오늘의 예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찬양
(다함께 부릅니다)
8장(통일 28장) ♬ 복의 근원 강림하사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 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그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2.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3.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빚진 자 되네
주의 은혜 사슬되사 나를 주께 매소서
우리 맘은 연약하여 범죄 하기 쉬우니
하나님이 받으시고 천국 인을 치소서
성경 : 신명기 1장 10-11절
말씀
축복과 저주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복을 받는 유일한 길은 바로 말씀을 따라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길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자동차, 비행기 그리고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움직이는 모든 것은 길을 따라서 움직입니다.
자동차, 비행기 그리고 바다를 항해하는 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런 것들이 길을 벗어난다면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만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만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장차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의 복으로 살기를 희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순순히 젖과 꿀이 흐르는 것만도 아니며 축복의 땅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그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어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 신명기 11:26∼28
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복과 저주를 우리 앞에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은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안고 있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땅이었습니다.
모세의 염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지금보다 더 큰 축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은 순순히 젖과 꿀이 흐르는 것만도 아니며 축복의 땅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그들이 그곳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어가야 했기 때문입니다.
✱ 신명기 11:26∼28
26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27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28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하나님께서는 복과 저주를 우리 앞에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은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안고 있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 땅이었습니다.
모세의 염원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지금보다 더 큰 축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 11절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은 복 받기 위한 신호등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구체적으로 ‘내가 누구인지?’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렇게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어디에 기초를 두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복 받기 위한 신호등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구체적으로 ‘내가 누구인지?’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정체성과 사명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이렇게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와 어디에 기초를 두고 살아야 하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면 복이 되지만 불순종하면 저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정착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 영역 내에 위치한 것임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 말씀이 우리의 삶에 정착될 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 영역 내에 위치한 것임을 의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과 저주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말씀의 정착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지금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선택한다면 그는 이미 승리와 성공의 영역에 위치해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지금의 위치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을 따라가는 삶을 선택한다면 그는 이미 승리와 성공의 영역에 위치해 있는 것입니다.
기도
(가정을 대표하여 한 사람이 대표로 아래와 같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복의 통로인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여 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해 주시고 지금보다 천 배나 많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The Lord's Prayer)
(다함께 읽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예배를 마무리합니다.
가정을 대표하여 한명이 마무리 기도를 합니다. 가족끼리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안아줍니다. 서로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