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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인 성도 가정(2)-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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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3-31 16:17 조회5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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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열심입니다.
오직 횟감용 생선을 잡기 위하여 전력투구합니다.

작은 카와이(Kawhai) 한마리를 제일 먼저 잡아 회를 떠서 한 점씩 먹고 입맛 돋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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