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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간증/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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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02-23 20:31 조회6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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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 역정과 신앙 역정을 간증하는 현OO 청년(현 23세)

고향은 북한의 천진이며,
19세의 나이에 탈북하여 망명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전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망명신청이 받아들여져서 지금은 부산의 지구촌 고등학교에 재학중입니다.

18명 정도의 인원이 베들레헴 칼리지에 1개월 동안 교환 학생으로 왔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 북한 선교에 생(生)을 헌신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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