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강정임 성도 가정
자녀 : 김은지, 김예지

뉴질랜드에서의 힘겨운 삶 가운데서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멀리 오클랜드에서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복 주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셨습니다.
믿음을 잃지 마시고, 다시 타우랑가로 오게 될 날을 소망하세요.

어려움은 있었어도 하나님의 돌보심이 있었음에 감사하세요.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이 생겨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