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2007년 추석맞이 - 풍선터트리기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10-09 18:05 조회843회 댓글0건

본문

"태극기 휘날리며"

언제 너와 네가 아는 사이였더냐?
오직 생(生)과 사(死)의 갈림만 있을 뿐이다.
아는 척 하지 마라.
밟아라. 무너뜨려라.
오직 승리를 위하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순서 제목 날짜
다음 글 2007년 추석맞이 - 풍선터트리기 (1) 2007-10-09
이전 글 2007년 추석맞이 - 풍선 터트리기 (3)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