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학생회 봉헌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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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오목사 작성일07-06-07 18:37 조회8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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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 놀던 녀석들이 앞에만 서면 몸이 꼬이고 표정과 몸짓이 각각이네요.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겁니다.
청소년들의 실력과 믿음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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