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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마리노 클라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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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영진 작성일07-05-17 10:33 조회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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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줄에 의지해 있으면서도 떨어질 것 같은 무서움이 늘 우리의 머릿속에 있습니다.
  --> 우리들은 손을 놓고 줄에 매달려 공중에 떠 봐야 "아, 이게 생명줄이구나" 하고 압니다.

밑에서 부모님들이 답답해서 "오른발 올리고 왼손 더 높이 잡고,,," 등등 뭐라고 열심히 하시는데 당사자들은 잘 못 듣습니다. 
  ---> 우리가 세상을 살때도 예수님이 목이 터지도록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데 정작 삶에 당사자인
        우리는 잘 못들을 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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