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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코너 (2) -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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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5-10 06:59 조회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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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주방 담당 박지윤, 이영아, 오해옥 성도입니다.

참 수고 많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장에 잘 나오지도 못하시고 열심히 주방에서 김밥을 말았습니다.
밥을 큰 솥으로 네 솥을 했다나...
대단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마사지해주시고 피로를 풀어주실 것입니다.

막간을 이용한 꼽사리 남매 예진, 동균이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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