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샘물교회 갤러리

거인과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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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5-10 04:45 조회7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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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공부야, 아르바이트야 피곤할 텐데 새벽부터 사택에 와서 garage sale 물품을 나르고,
그 큰 덩치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말과 웃음으로 동심(童心)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어울립니다.

김인회 청년의 익살스러움과 재치있는 상술(商術)에 아이들은 몰렸고 장난감 코너는 불티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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