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날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의 식사를 하실 때
예수님께서 직접 제정하신 예식으로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
즉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성찬위원 : 박청일 장로, 김기세 집사
성찬준비 : 이한나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