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어튼(Greerton)의 야톤 공원(Yatton Park)에서 입맛에 쩍 붙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1, 2 여전도회의 푸짐하고 풍성한 준비로 부족함이 없이 맛있게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먹는 즐거움과 음식을 통한 교제는 우리 모두를 흥겹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