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관리 (20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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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25 04:51 조회1,5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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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얼굴은
그대 삶의 상징이다.
인간의 얼굴 속에서 삶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들여다본다.
얼굴은 언제나 그대가 누구이며,
삶이 그대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를 드러낸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사람의 얼굴만큼 천차만별이고 각양각색의 개성적인 것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 똑같은 얼굴은 없기 때문이다.
일란성 쌍둥이 일지라도 다른 데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얼굴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의 존재의미가 있다.
사람의 얼굴은 단지 얼굴 그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자의적인 해석이지만,
얼굴은 말 그대로 얼(정신, 넋, 혼)이 들어 있는 굴이다.
자신의 얼굴이 얼빠진 인생인지, 얼이 들어있는 얼굴인지를 자가진단 해야 한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준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준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얼굴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의 흔적들과 자신의 내면세계가 배어나오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내 얼굴에서 나타나는 내 인생! 과연 어떠한가?
날들이 보아도 괜찮은 인생, 괜찮은 얼굴인가?
내가 보기에도 괜찮은 얼굴인가?
육신의 얼굴을 주신 것은 부모님이지만 그 얼굴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참된 얼굴관리는 미용 차원의 얼굴관리가 아닌 인생 차원의 얼굴관리를 해야 한다.
내가 만든 내 얼굴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환히 보이고,
내 얼굴에서 내일의 행복과 불행이 읽혀진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려 세우신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 과연 나는 어떤 얼굴이어야 할까를 깊이 고심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믿음의 수정을 거듭한다면 후일 우리의 얼굴에서 주님의 얼굴이 배어나올 것이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의 훈련을 통한 거룩함,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이 감당해야 할 충성을 통하여 오늘 하나님의 백성다운 면모를 다듬어 가자.
그대 삶의 상징이다.
인간의 얼굴 속에서 삶은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을 들여다본다.
얼굴은 언제나 그대가 누구이며,
삶이 그대에게 무엇을 해주었는가를 드러낸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사람의 얼굴만큼 천차만별이고 각양각색의 개성적인 것은 없다.
왜냐하면 세상에 똑같은 얼굴은 없기 때문이다.
일란성 쌍둥이 일지라도 다른 데가 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얼굴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희소성의 존재의미가 있다.
사람의 얼굴은 단지 얼굴 그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자의적인 해석이지만,
얼굴은 말 그대로 얼(정신, 넋, 혼)이 들어 있는 굴이다.
자신의 얼굴이 얼빠진 인생인지, 얼이 들어있는 얼굴인지를 자가진단 해야 한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준다.
사람의 얼굴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준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얼굴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의 흔적들과 자신의 내면세계가 배어나오는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다.
내 얼굴에서 나타나는 내 인생! 과연 어떠한가?
날들이 보아도 괜찮은 인생, 괜찮은 얼굴인가?
내가 보기에도 괜찮은 얼굴인가?
육신의 얼굴을 주신 것은 부모님이지만 그 얼굴을 만들어 가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참된 얼굴관리는 미용 차원의 얼굴관리가 아닌 인생 차원의 얼굴관리를 해야 한다.
내가 만든 내 얼굴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환히 보이고,
내 얼굴에서 내일의 행복과 불행이 읽혀진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보혈을 흘려 세우신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 앞에 과연 나는 어떤 얼굴이어야 할까를 깊이 고심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믿음의 수정을 거듭한다면 후일 우리의 얼굴에서 주님의 얼굴이 배어나올 것이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의 훈련을 통한 거룩함,
그리고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이 감당해야 할 충성을 통하여 오늘 하나님의 백성다운 면모를 다듬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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