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길을 가라 (200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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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22 08:03 조회1,7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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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인기스타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기네스 펠트로,
지성미(知性美)를 갖춘 영국의 토니 블레어 수상과 나란히 선정된 22세의 동양인 청년이 대니 서이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인물'이라는 특집기사에서
그를 '새로운 스타일의 “마더 테레사(trendy Mother Theresa)” 녹색의 마샤 스튜어트(green Martha Stewart)'라고 극찬했다.
대니 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기적 만들기'는
하루 15분의 작은 실천으로 가능하다며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한 방울 한 방울의 빗방울이 모여 격류를 이루고 거대한 강물이 되는 것처럼 작은 기적을 통해 지구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최소한의 시간에 최대한의 일을 하라'며 15분의 실천을 통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불우한 사람을 돕거나 지역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기적을 창출할 수 있다고 외친다.
'비행 마일리지를 기증하여 병든 어린이를 위한 병원에 보내라''호텔에 가면 비치된 샴푸, 린스, 비누 등을 싸와 노숙자 보호소에 보내라'등 수백 가지 그의 제안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추억은 뜻있는 일을 하며 보낸 시간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펜실베이니아 레딩에 있는 대니 서의 가정은 그의 누나와 형이 아이비(IVY)리그의 학생이 되어 한인사회에서 수재집안으로 소문난 집안이다. 그런데 대니 서는 어려서부터 고집불통이었고 집안의 골칫거리였다.
그러던 그가 12세에 생일을 축하하러 온 친구들을 설득하여 '지구 2000년'이라는 환경보호단체를 만든다.
오래지 않아 이 단체는 미국 최대의 환경보호단체가 되고 그는 동물보호운동, 각종 자선단체를 위한 기부금 모금운동을 했다. 그는 10대에 이미 미국의 대표적인 환경운동가, 시민운동가로서 많은 공적을 쌓는다.
영어. 사회생활, 화학에 F를 맞아 평점 D 마이너스로 고등학생 170명중 169등을 하던 그가 '난 대학엔 가지 않겠어요.'라고 폭탄선언을 한 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내 목표는 '고장난 지구를 고치는 것'이라며 테크놀로지와 박애주의, 패션과 환경보호주의 결합을 추구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지휘자로 떠오른 그의 스승은 3명이다. 모두 책을 통해서이다.
첫 번째 스승인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로부터는 박애주의(博愛主義)와 확고한 도덕적 기반을,
두 번째 스승인 매스컴 경영의 귀재 루퍼트 머독에게는 효과적인 상술과 경영기법을 배웠다.
그리고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세 번째 스승은 리빙전문가 마샤 스튜어트이다.
그에게서는 '비판이 아무리 거세더라도 내면의 음성을 듣고 자기 길을 가라'는 독자적인 인생관을 배웠다.
일찍부터 자기 길을 개척했던 대니 서에게 마샤는 가장 적합한 스승이었다.
꿈은 인생의 발전소와 같다.
지금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수많은 길 가운데 자기가 걸어 가야할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가라
세계는 활짝 열려 있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오늘도 역사하심을 믿음으로 세상에 보여주어라.
인기스타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기네스 펠트로,
지성미(知性美)를 갖춘 영국의 토니 블레어 수상과 나란히 선정된 22세의 동양인 청년이 대니 서이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인물'이라는 특집기사에서
그를 '새로운 스타일의 “마더 테레사(trendy Mother Theresa)” 녹색의 마샤 스튜어트(green Martha Stewart)'라고 극찬했다.
대니 서는 세상을 바꾸기 위한 '기적 만들기'는
하루 15분의 작은 실천으로 가능하다며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한 방울 한 방울의 빗방울이 모여 격류를 이루고 거대한 강물이 되는 것처럼 작은 기적을 통해 지구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최소한의 시간에 최대한의 일을 하라'며 15분의 실천을 통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불우한 사람을 돕거나 지역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기적을 창출할 수 있다고 외친다.
'비행 마일리지를 기증하여 병든 어린이를 위한 병원에 보내라''호텔에 가면 비치된 샴푸, 린스, 비누 등을 싸와 노숙자 보호소에 보내라'등 수백 가지 그의 제안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아름다운 추억은 뜻있는 일을 하며 보낸 시간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이 실감난다.
펜실베이니아 레딩에 있는 대니 서의 가정은 그의 누나와 형이 아이비(IVY)리그의 학생이 되어 한인사회에서 수재집안으로 소문난 집안이다. 그런데 대니 서는 어려서부터 고집불통이었고 집안의 골칫거리였다.
그러던 그가 12세에 생일을 축하하러 온 친구들을 설득하여 '지구 2000년'이라는 환경보호단체를 만든다.
오래지 않아 이 단체는 미국 최대의 환경보호단체가 되고 그는 동물보호운동, 각종 자선단체를 위한 기부금 모금운동을 했다. 그는 10대에 이미 미국의 대표적인 환경운동가, 시민운동가로서 많은 공적을 쌓는다.
영어. 사회생활, 화학에 F를 맞아 평점 D 마이너스로 고등학생 170명중 169등을 하던 그가 '난 대학엔 가지 않겠어요.'라고 폭탄선언을 한 건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내 목표는 '고장난 지구를 고치는 것'이라며 테크놀로지와 박애주의, 패션과 환경보호주의 결합을 추구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지휘자로 떠오른 그의 스승은 3명이다. 모두 책을 통해서이다.
첫 번째 스승인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로부터는 박애주의(博愛主義)와 확고한 도덕적 기반을,
두 번째 스승인 매스컴 경영의 귀재 루퍼트 머독에게는 효과적인 상술과 경영기법을 배웠다.
그리고 그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세 번째 스승은 리빙전문가 마샤 스튜어트이다.
그에게서는 '비판이 아무리 거세더라도 내면의 음성을 듣고 자기 길을 가라'는 독자적인 인생관을 배웠다.
일찍부터 자기 길을 개척했던 대니 서에게 마샤는 가장 적합한 스승이었다.
꿈은 인생의 발전소와 같다.
지금 여러분 앞에 놓여 있는 수많은 길 가운데 자기가 걸어 가야할 길을 찾아서 그 길을 가라
세계는 활짝 열려 있다.
그리고 자신의 길을 가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오늘도 역사하심을 믿음으로 세상에 보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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