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사람 - 세상을 움직이는 3% (2011.08.14)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8-14 13:21 조회8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나는 이런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이렇게 살 것이다.’
꿈이 있는 사람만이 자신에게 수없이 외치고, 세상과 사람들에게도 선포할 수 있는 말이다.
꿈이란 단순하게 마인드컨트롤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生物)이다.
꿈은 내가 품지만 나로 하여금 꿈의 성취까지 쉼 없이 움직이게 하고, 포기하지 않게 하고, 도전과 격동을 주는 것은 내가 품은 꿈이다. 꿈을 품고 그 꿈에 땀과 눈물과 피의 에너지를 부여하면 꿈은 뜨거워진다. 날아오른다.
옛날의 세상과 지금의 세상을 보라. 누가 주도하고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을 누가 주도할 것이라고 보는가?
세상은 꿈꾸는 자와 꿈을 위해 삶을 헌신한 자들이 주도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꿈의 그늘에서 활동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꿈꾸는 자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3%인 셈이다.
꿈은 우리로 하여금 단순히 먹고 살고, 자녀 교육시키고, 남들과 같거나 남들보다 조금 더 괜찮은 삶을 추구하는 정도에서 멈추지 않게 한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기에 꿈꾼다.
내 손바닥에 달걀을 21일 동안 올려놓아도 절대 병아리가 되지 않는다. 그건 그냥 달걀일 뿐이다. 그러나 암탉의 날개를 웅크리고, 그 품안에 품고 이리저리 굴릴 때 달걀은 병아리가 된다. 그래서 생명을 탄생시키는 자의 가슴은 따뜻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이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그는 컴퓨터 산업을 통해서 거대한 부와 명성을 쌓았다. 오늘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 일등공신 중 한 명이다. 그렇다면 그의 컴퓨터 산업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묻는 이 질문에 빌 게이츠는 지난 십몇 년 동안 다음과 같이 질리도록 답변했다.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그는 결코 부자가 되기를 꿈꾸지 않았다. 그는 결코 명성을 쌓고자 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꾼 꿈에 대한 선포와 그 꿈에 전력의 헌신을 기울였더니 부와 명성을 얻었다.
지금 내가 어느 위치에 있든, 무엇을 가졌든 꿈꾸고, 그 꿈을 선포하는 그 자리가 꿈의 성취를 향한 시작이다.
과거의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말했던 삶을 오늘 우리는 일상처럼 누리며 살고 있다. 이 모두가 꿈꾸는 사람들의 덕분이다.
조국을 떠나 먼 뉴질랜드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특별하다.
특별하면 특별한 만큼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선포하고, 그 꿈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그래서 당대뿐 아니라 자손대대에,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 그 꿈의 성취로 인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꿈이 있는 사람만이 자신에게 수없이 외치고, 세상과 사람들에게도 선포할 수 있는 말이다.
꿈이란 단순하게 마인드컨트롤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生物)이다.
꿈은 내가 품지만 나로 하여금 꿈의 성취까지 쉼 없이 움직이게 하고, 포기하지 않게 하고, 도전과 격동을 주는 것은 내가 품은 꿈이다. 꿈을 품고 그 꿈에 땀과 눈물과 피의 에너지를 부여하면 꿈은 뜨거워진다. 날아오른다.
옛날의 세상과 지금의 세상을 보라. 누가 주도하고 있는가?
그리고 앞으로의 세상을 누가 주도할 것이라고 보는가?
세상은 꿈꾸는 자와 꿈을 위해 삶을 헌신한 자들이 주도한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꿈의 그늘에서 활동하며 살고 있는 것이다. 꿈꾸는 자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3%인 셈이다.
꿈은 우리로 하여금 단순히 먹고 살고, 자녀 교육시키고, 남들과 같거나 남들보다 조금 더 괜찮은 삶을 추구하는 정도에서 멈추지 않게 한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기에 꿈꾼다.
내 손바닥에 달걀을 21일 동안 올려놓아도 절대 병아리가 되지 않는다. 그건 그냥 달걀일 뿐이다. 그러나 암탉의 날개를 웅크리고, 그 품안에 품고 이리저리 굴릴 때 달걀은 병아리가 된다. 그래서 생명을 탄생시키는 자의 가슴은 따뜻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자 중 한 명이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그는 컴퓨터 산업을 통해서 거대한 부와 명성을 쌓았다. 오늘날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 일등공신 중 한 명이다. 그렇다면 그의 컴퓨터 산업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을까? 수많은 사람들이 묻는 이 질문에 빌 게이츠는 지난 십몇 년 동안 다음과 같이 질리도록 답변했다. “나는 10대 시절부터 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가 한 대씩 설치되는 것을 상상했고, 또 반드시 그렇게 만들고야 말겠다고 외쳤다. 그게 시작이다.”
그는 결코 부자가 되기를 꿈꾸지 않았다. 그는 결코 명성을 쌓고자 하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꾼 꿈에 대한 선포와 그 꿈에 전력의 헌신을 기울였더니 부와 명성을 얻었다.
지금 내가 어느 위치에 있든, 무엇을 가졌든 꿈꾸고, 그 꿈을 선포하는 그 자리가 꿈의 성취를 향한 시작이다.
과거의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말했던 삶을 오늘 우리는 일상처럼 누리며 살고 있다. 이 모두가 꿈꾸는 사람들의 덕분이다.
조국을 떠나 먼 뉴질랜드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특별하다.
특별하면 특별한 만큼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선포하고, 그 꿈을 위해 헌신해야 한다.
그래서 당대뿐 아니라 자손대대에, 한국뿐 아니라 세계에 그 꿈의 성취로 인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